220911 갈등 비용 (대하 11:5)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 /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이 갈라서니 서로를 대적하고 견제해야 하는 구조가 되었다. 예전에 없었던 방비하는15개의 성읍들을 건축해야 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되니 이는 북왕국과 남왕국의 갈등비용 지출이었다. 여로브암도 세겜과 부느엘을 새로 건축했다(왕상12:25,26). 예수님을 믿으라고 주신 도덕의 법인(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십계명을 지키지 않음으로 발생한 남과 북의 대립의 결과였다. 죄는 불법이다. 죄를 지으면 나라가 갈라지고 형제가 갈라선다. 아벨을(히11:4) 죽인 가인이 그러했고(창4:8;요일3:12), 야곱을 죽이려 했던 형제 에서도 똑같은 행동을 한다. 여로보암의 토테미즘(짐승 섬김) 신앙이 고비용 저효율에 낮은 수준에 국가체제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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