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동영상설교

역대하11장18절로23절 영적 질서의 붕괴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아론33 2022. 9. 13. 06:48

 

220913 영적 질서의 붕괴 (대하 11:21) 르호보암은 아내 열여덟 명과 첩 예순 명거느려 / 영육간에 질서 있는 삶을 살라고 십계명을 주신 것이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시는 것은 영적인 질서를 지키라는 것이요, 간음하지 말라 하시는 것은 성적인 질서를 지키시라는 뜻이다.  르호보암이 제사를 드리니 강성해지는 축복을 주셨다. 하지만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는 어리석음의 자리에 나아가고 만다(대하12:1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 받은 지라 14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 축복을 영적인 기회로 삼지 아니하고 육신의 기회로 삼은 것이다. 17:17 왕의 법에 따르면 미혹될까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하셨다. 19:1레위인의 첩으로 인한 전쟁으로 사만 오천 명 이상 죽임을 당한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진다(고전5:6;5:9). 예수님의 희생은 죄에 대한 죽음이시다(고전5: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