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4 율법을 버리지 말라 (대하 12: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 율법을 세우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시고, 가나안 땅에 오시는 예수님을 소망하면서 살라는 뜻이었다. 아브라함이 천하만민을 구원하실 그의 자손,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계명과 법도를 지켰다(창26:4,5). 다윗도 믿음의 법인 율법을 지킴으로 인정 받았다(왕상15:15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시19장). 그렇게 산 이유는 자기를 뿌리를 두고 왕위를 가지고 오시는 예수님을 소망했기 때문이다(삼하7:24,25;계5:5). 솔로몬에게도 왕위를 가지고 오시는 예수님 모시고 모세의 법을 지키라고 당부한다(왕상2:3,4). 르호보암이 율법을 버려 우상을 섬기고 남색하는 자를 세우니(왕상14:22-24) 목자 잃은 양과 같이 애굽 왕 시삭에게 참혹한 유린을 당한다. 율법을 버리면 버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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