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5 타락한 백성에게도 언약의 말씀이 (대하 18:28)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 아합이 미가야의 책망을 듣고도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간다. 본인도 사지로 들어갔고, 그리스도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보내시겠다는 언약의 계보에 든 여호사밧도 사지로 이끌려 들어간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겠다고 맹약하신 언약에 위기가 온다(시105:8-11;132:11). 아합 왕은 본인이 살려고 왕복을 여호사밧에게 주고 자기는 변장하고 들어간다. 아람 사람들에게 여호사밧이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그가 부르짖으매 기도에 응답하시어 아람 사람들을 떠나게 하셨다(31). 다윗의 등불을 위한 섭리이시다(대하21:7). 아합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타락의 길로 몰아가고, 후대의 왕들도 타락의 길로 갔지만 이스라엘을 향한 언약은 철회되지 않는다(왕하13:23;시106:44-48 언약을 기억하시고,구원하사, 모으시고).
'새벽동영상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하18장23절27절 흉한 결박에 들어가는 아합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10.14 |
---|---|
역대하18장16절22절 목자 잃은 이유들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10.13 |
역대하18장12절15절 성경의 이야기로 들려주는 메시지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10.12 |
역대하18장4절11절 미혹된 왕과 거짓 선지자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10.11 |
역대하18장1절3절 여호사밧의 어리석은 교제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