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9 구속사의 전통성 (대하 13:11)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잔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 역대상하를 기록한 에스라는 바벨론 포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이스라엘 건국함에 있어 다윗의 신앙과 사상을 기반으로 국가 재건에 힘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다윗 왕조의 가문을 조명하며 구속사의 전통에 서 있던 믿음을 가르친다. 아비야는 여로보암과의 전쟁에 앞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상번제 신앙(민28:3,4 흠 없는 어린 양 해질 때에;출12:6;마27:46 제구 시;벧전1:18,19;골1:22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 진설병의 신앙(대하2:4 항상 떡;레24:9 안식일 마다;삼상21:6 거룩한 떡;요6:32.하나님의 떡,35 생명의 떡), 등잔을 밝히는 믿음(계21:23 어린양이 그 등불)이 있음을 강조한다.
'새벽동영상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역대하13장18절로22절 이스라엘의 항복 유다 자손의 승리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09.21 |
|---|---|
| 역대하13장13절로17절 아비야가 승리한 이유들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1) | 2022.09.20 |
| 역대하13장6절로9절 난봉꾼과 잡배들의 대적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09.18 |
| 역대하13장1절로5절 소금 언약과 예수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09.17 |
| 역대하12장13절로16절 르호보암의 평가 주현교회 김동천 목사 (0) | 202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