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822 제사 드림과 십자가 죽으심 (대하 7:5) 솔로몬 왕이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 / 제사 드림의 십자가 죽으심에 그림자이다. 솔로몬이 드린(히. 자바흐 / 제물로 드리다. 죽이다) 제물(히. 제바흐 / 동물의 육체, 희생제물)들을 통해서 두 가지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 첫 번째는 세례 요한이 말한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1:29)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이다. 바울이 엡5:2에 기록한 대로 예수님은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지셨다. 두 번째는 십자가와 함께 죄에 대한 죽음이다(롬6:2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 성도들은 엡5:3 음행을(전3:18 짐승과 같은 인생; 렘2:21 들 암나귀와 같은 탐심) 비롯한 모든 추한 죄악들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사도 바울은 고전15:31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고 말한다(롬7:8 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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